소도리방
날씨에 대한 제주어
작성자
윤희유니
작성일
2025-06-25 16:19
조회
460
안녕하세요.
날씨가 여름에 비오기전 찜통같이 습하고 더운날을 "뭉그랑하다"라는 표현을 어른들께서 쓰는걸 들었는데요.
아무리 인터넷을 쳐봐도 검색이 안되어서요...
뭉그랑하다가 잘못된 표현인지.. 잘된 표현이면 위와같이 쓰이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. ^^
날씨가 여름에 비오기전 찜통같이 습하고 더운날을 "뭉그랑하다"라는 표현을 어른들께서 쓰는걸 들었는데요.
아무리 인터넷을 쳐봐도 검색이 안되어서요...
뭉그랑하다가 잘못된 표현인지.. 잘된 표현이면 위와같이 쓰이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. ^^

제주어원주민 어르신들이 그렇게 쓰신다면 그게 맞는 말일겁니다. 다른 말로는 무큰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. 푹푹찐다는 뜻으로 씁니다.
뭉그랑허다
조그맣고 통통한것이 타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