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(ᄂᆞ)리씰다 달래주다. *그 사람은 가난한 ᄆᆞ음을 ᄂᆞ리씰던 천사랏주.(그 사름은 가난한 마음을 달래주던 천사였지.)
je******
2024-12-24 04:32
한자어로 된 말은 대개 그 한자어 뒤의 '하다'를 '허다'로 바꾸면 됩니다. 위로허다. 다른 경우에는 그 말이 쓰인 맥락이 전제해야 합니다. 맥락과 사관업시 기계적으로 대응시키면 엉뚱한 의미를 짝짓는 일이 생깁니다. 그러면 재주어를 쓰나마나, 오히려 제주어를 해치게 됩니다. 제주어는 가까운 공동체안에서 형성되어 쓰여온 말이기 '표준화'된 개념이 약합니다. 밥먹어수과? 그 말이 밥을 먹었느냐고 묻는 말이 아니라 인사말로 쓰이는 건 맥락에 따라서입니다.
노(ᄂᆞ)리씰다 달래주다. *그 사람은 가난한 ᄆᆞ음을 ᄂᆞ리씰던 천사랏주.(그 사름은 가난한 마음을 달래주던 천사였지.)
한자어로 된 말은 대개 그 한자어 뒤의 '하다'를 '허다'로 바꾸면 됩니다. 위로허다. 다른 경우에는 그 말이 쓰인 맥락이 전제해야 합니다. 맥락과 사관업시 기계적으로 대응시키면 엉뚱한 의미를 짝짓는 일이 생깁니다. 그러면 재주어를 쓰나마나, 오히려 제주어를 해치게 됩니다. 제주어는 가까운 공동체안에서 형성되어 쓰여온 말이기 '표준화'된 개념이 약합니다. 밥먹어수과? 그 말이 밥을 먹었느냐고 묻는 말이 아니라 인사말로 쓰이는 건 맥락에 따라서입니다.
1.어름쓸다(어름쓸어주다) : 어루만지다(어루만져주다)-->달래거나 아픈 데를 감싸 주다 2.위로ㅎ.다(慰勞)